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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영수 前 광주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 부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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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AK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3-0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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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AK(대표변호사 김종수, 안권섭, 안종오, 김보현, 백남수, 우성영)는 2023년 2월 정영수 前 광주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형사3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


정 前 부장검사는 인천고등학교 및 포항공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물리학과 박사과정(4년)을 수료한 다음 사법시험에 합격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서 과학적 전문소양을 겸비한 검찰 내의 드문 인재로 평가되어 왔다.


2005년 인천지검을 시작으로 안산지청, 광주지검, 수원지검, 서울서부지검 검사,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사이버수사과장, 광주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그는 불법스포츠토토, 게임장 등 사행행위 분과에 대한 대검찰청 선정 전문공인검사이고,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 재직 시에는 ‘정부합동 의약품리베이트 수사단’ 주임검사로 수사를 담당하였으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침대 발암물질 검출 사건을 수사하기도 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는 부정 선거사건을 수사했고, 대검 사이버수사과장 재직 시에는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수사부,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 등 전국 검찰청의 사이버범죄수사를 총괄하며 미국 FBI와 공조해 가상화폐사기 피해금을 환수하였으며, 광주지검 재직 시에는 철거상가 및 신축아파트 붕괴, 곡성산사태 등 중대시민재해 사건의 수사 및 공판을 담당한 바 있다.


​AK는 “가상화폐, 기술유출, 포렌식, 보이스피싱 등 과학수사, 의약품리베이트 등 식품, 의약범죄, 불법게임장, 인터넷도박 등 사행행위범죄, 국회의원, 조합장 선거수사 등 다양한 전문역량을 보유한 정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며 "경제범죄센터전담팀을 구축해 카카오 채널톡, 유선 상담, 방문 상담, 이메일 문의 등의 다양한 창구에서 언제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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